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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만들어진 까미유 끌로델

"지옥의문,생각하는 사람"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미술조각가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1840-1917)

그의 뒤에 빛과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까미유 끌로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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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 끌로델(Camille Claudel 1864-1943)
프랑스 페렝 타르데누아에서 태어난 여류 조각가. 그녀와 로댕의 러브스토리는 미술계의 유명한 일화 중 하나로 아직도 세인들의 입으로 회자되고있다.

 

19세기말, 재능있는 조각가 까미유끌로델은 최고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제자로 입문하고 그의 연인이 된다. 또 다른 연인 로즈를 사귀고 있던 로댕과의 관계에서 단지 그의 애인일 수 밖에 없었던 까미유 끌로델, 제도권 예술을 대표하는 예술가 로댕에게는 저항하고 인간 로댕에게는 집착하는 까미유의 갈등은 그녀 자신을 혼란에 빠트리고 결국 사회로 부터 고립당한다.

48abe09a6a6f02bb1f917410f2bc61d0_1481970지옥의 문 

그러나 그녀는 뀌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던 독립된 예술가 였으며 지옥의 문,생각하는 사람등 로댕의 수많은 작품에 깊은 영감을 주었던 다재 다능한 조각가였으며 강렬한 영혼을 가진여인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녀의 작품세계가 아직 온전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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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애원(울부짓는 사람) 떠나는 남자를 붙잡고 애원하는 여인의 모습 

- 지금도 로댕 전시회를 하면 항상 함께 전시가 되는 그녀의 무수한 작품들을 보면 그녀와 로댕은 빛과 그림자 처럼 영원히 죽어서도 뗄 수 없는 관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