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천재 장 미셀 바스키아
온 세상을 자신의 캔버스로 여기고 온세상이 모델이된 길거리의 예술가로서
혜성처럼 나타나 세상에 예술적 가치관의 충격을 주었던 비운의 천재
장 미셀 바스키아, 그의 나이 이십칠세
1988년작 죽음에 올라타기 레오나르도의 우화적인 드로잉에 기초한 것으로
고삐를 멘 죽음을 나타내는 해골위에 걸터앉은 흑인인물을 마르고 엉성하게 묘사.
바스키아를 오랫동안 보살피고 애정을 가졌던 앤디워홀이 죽기 전에
마약에 찌든 바스키아가 마약을 끊기를 원한다는 말을했다.
뉴 페인팅의 기수 쟝 미셀바스키아 뉴욕 브룩클린의 꽃.
마약으로 얼룩진 생애와 피카소가 되고자했던 욕망.
무제 1982.244X244 자모양프레임 캔버스위에 유성크레용과 아크릴릭
잿물,1933, 167.5X157.5 캔버스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즐거움,1984, 218.5X172.5 캔바스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종이 꼴라쥬
지미베스트,1981, 244X244 금속판넬위에 스프레이 페인트와 유성크레용
치아라를 위한 피아노레슨,1983, 167.5X157.5캔버스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트렁크,1982,183X183, 프레임 캔버스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피렌체,1983 212X390 캔버스위에 아크릴릭
흑인으로 태어나 백인으로 살다간 쟝 미셀 바스키아
그는 늘 고독했다. 앤디워홀을 만나 우정도 나누었고
보잘것 없는 할렘가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낙서화, 그리고
그의 언어들 그의 나이27세 생애는 너무 짧았다.